AXISMOBILITY는 콜택시 호출 콘텐츠를 SUPERAPP과 연결하여 대기업 플랫폼 독과점에 대응하고 상생 경영을 추구하는 기업입니다.
2024-11-26 11:23:48
엑시스모빌리티가 지역 콜센터의 경영난 해소와 사업 운영 지원을 위해 아인텔과 NDA(Non-Disclosure Agreement, 기밀유지협약)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2003년 설립된 ICT(정보통신기술) 전문기업 아인텔은 전국 58개 지역에서 3만1667대 콜택시를 배차하는 콜센터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 현재 지역 콜택시의 일평균 호출 비율을 보면 앱(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소비자 유입은 평균 10%이나 상담원을 통한 호출은 9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화 호출에 익숙한 기존 소비자와 앱 사용이 어려운 교통취약계층이 대부분인 만큼 콜센터는 24시간 상담원을 운영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엑시스모빌리티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아인텔과 '보이는 콜' 적용 NDA를 체결했다. 지역 콜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지원하는 이 서비스는 상담원을 통해 택시를 호출하던 기존 소비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원클릭 방식이 특징이다. 사용자는 보이는 ARS(Audio Response System) 화면을 통해 손쉽게 차량 호출이 가능하다. '소비자 위치정보'에 맞춰 콜택시가 배차되기 때문에 지도 설정(현위치 및 목적지 입력 등)이 익숙치 않은 사람의 편의를 높일 수 있다.
박대용 엑시스모빌리티 대표는 "아인텔과의 NDA 체결로 '보이는 콜' 서비스 적용이 가능한 콜센터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신규 고객 유입을 위한 마케팅을 강화해 지역 콜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엑시스모빌리티는 '보이는 콜'을 통해 콜센터의 자동호출 비율을 높여 경영난을 해소하는 회사다. 특히 지자체 및 지역 금융기관과 협의해 대기업 택시 독점에 대응하는 지역 모빌리티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