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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ISMOBILITY는 콜택시 호출 콘텐츠를 SUPERAPP과 연결하여 대기업 플랫폼 독과점에 대응하고 상생 경영을 추구하는 기업입니다.

 

2026-03-04 16:34:31

스윙-지역콜택시 연계 확대… 표준 API 기반 호출·배차·결제 통합 구현

엑시스모빌리티, 대구 전역 ‘개방형 모빌리티 서비스’ 본격 상용화


모빌리티 솔루션 전문 기업 엑시스모빌리티(Axis)가 공유 모빌리티 플랫폼 스윙(SWING)과 지역콜택시를 연결하는 ‘개방형 모빌리티 서비스’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자동결제 및 정산 시스템까지 모두 포함한 상용화 서비스를 4월 경에 본격적으로 론칭한다고 밝혔다.


엑시스모빌리티는 지난 2월 대구 성서 및 칠곡 등 일부 권역을 대상으로 시범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스윙택시 앱 호출과 지역콜택시 기사 앱 배차를 연결하여 정상적으로 호출-배차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는지 점검하고, 현장 기사와 소비자의 호응도를 확인하는 데 집중하여 진행되었다.


성공적인 시범사업 결과에 따라, 이제는 자동결제부터 정산으로 이어지는 구간까지 모두 포함한 완전한 형태의 본 론칭 서비스를 4월 경 대구 전 지역으로 확대하여 정식 론칭한다.


이번 서비스는 ‘분업화된 통합 구조’를 핵심으로 한다. 소비자는 기존에 사용하던 스윙 앱을 통해 별도의 추가 절차 없이 택시를 호출할 수 있고, 택시 기사는 기존 배차 앱인 지역콜택시를 통해 콜을 수락한다. 즉, 소비자와 기사 모두 익숙한 환경을 유지한 채, 서로 다른 플랫폼이 기술적으로 연결되는 방식이다.


이 같은 연동의 중심에는 엑시스모빌리티의 표준 API 기술이 있다. 회사는 이기종 플랫폼(호출 앱-배차 앱)을 연결하는 표준 API를 공급해 호출 정보의 실시간 연동을 구현했다. 나아가 자동결제 시스템까지 통합 지원함으로써 배차-결제-정산에 이르는 전 과정을 단절 없이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결과적으로 엑시스모빌리티의 중계를 통해 스윙(소비자 플랫폼)과 지역콜택시(기사 플랫폼)라는 서로 다른 두 서비스가 하나의 생태계 안에서 작동하게 됐다. 회사는 이를 ‘진정한 의미의 개방형 모빌리티 모델’로 규정하고, 플랫폼 간 장벽을 허무는 구조적 전환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엑시스 관계자는 “이번 대구 전역 상용화는 이기종 플랫폼 간 연결 가능성을 실증한 사례”라며 “이용자 편의 증대와 택시 업계의 운영 효율 개선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엑시스모빌리티는 대구 상용화 안착을 기반으로 개방형 모빌리티 연계 솔루션의 적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타 지역 및 다양한 교통·모빌리티 서비스와의 연계 가능성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