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스모빌리티

Home News Press Release

News

AXISMOBILITY는 콜택시 호출 콘텐츠를 SUPERAPP과 연결하여 대기업 플랫폼 독과점에 대응하고 상생 경영을 추구하는 기업입니다.

PRESS RELEASE

엑시스모빌리티X콜게이트, '보이는 콜택시' 정식 출시

보이는 콜택시는 별도의 앱 없이 콜게이트가 확보한 3천만명의 사용자 커버리지를 기반으로 서비스가 제공된다. 보이는 콜택시 통화 연결 후 화면에 표시되는 지도를 이용하여 콜택시 출발지와 목적지를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대구 지역에서는 이미 500대의 '대구 착한 택시'에 '보이는 콜택시' 서비스가 도입되어 내달 상용 서비스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엑시스모빌리티는 콜택시 요금 수기 입력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금융결제원과 함께 자동 결제 지원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으로, 스마트폰 뒷면에 카드를 태그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콜게이트의 보이는 결제 서비스와의 연동도 검토 중이다.엑시스모빌리티는 콜게이트와 업무협약 이후 본 계약 체결과 상호 배타적 계약 체결을 통해 경제적 해자를 구축할 예정으로, 이러한 전략적 움직임은 콜택시 업계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 시키고 모빌리티 서비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콜게이트의 안한열 부사장은 “쇼핑·커머스 분야의 보이는 결제에 이어 모빌리티 분야의 보이는 콜택시로 새로운 협력을 함께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고 말하며, “보이는 콜택시에 보이는 결제 서비스까지 확대 지원하여, 더욱 편의성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협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보이는 콜택시'는 소비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택시 기사들의 경영 부담을 줄이는 동시, 나아가 모빌리티 시장의 독과점 문제를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엑시스모빌리티는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협업을 통해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계획이다. 기사 바로가기 →

2024-07-24
금결원, 지역 모빌리티 서비스 지원…상생 행보 앞장

엑시스모빌리티와 콜택시 자동결제 업무제휴호출부터 결제까지 원스톱 서비스 제공해대기업 독과점 막는 서비스 생태계 조성 2024년 07월 01일 08:30 대한금융신문 애플리케이션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금융결제원이 택시 사업자들을 위한 자동결제 서비스를 지원하며 지역 상생에 나선다. 금결원은 지역 콜택시 배차 중계 시스템 운영 기업 엑시스모빌리티와 ‘모빌리티 자동결제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국내 택시운송시장의 대기업 플랫폼 기반 독과점에 대응해 지역 콜센터, 택시사업자,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개방형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할 복안이다. 고객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보이는 ARS(자동응답시스템)’로 콜택시를 호출, 모빌리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금결원 전자지급결제대행(PG) 서비스를 통해 사전에 등록한 결제 수단으로 택시요금 자동결제가 가능하다. 엑시스모빌리티에 배차 및 결제 요청이 들어오면 금결원은 고객 ID와 매핑된 결제정보를 카드사에 전달해 승인받는 방식이다. 기사 바로가기 →

2024-07-01
엑시스모빌리티·파인아시아, 투자·매각 자문 의향서 체결

엑시스모빌리티가 파인아시아자산운용과 투자 유치 및 매각 자문을 위한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의향서는 엑시스모빌리티의 향후 투자 전략, 자금 조달 구조 및 매각 절차에 대한 협의의 기본적 틀을 설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양사는 향후 투자와 매각의 전략적 결정에 있어 서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파인아시아자산운용은 엑시스모빌리티의 투자 유치를 위해 투자 조건과 시기를 자문할 계획이다. 또 향후 매각까지 고려해 평가 방법 및 매각 시기, 조건 등을 자문할 예정이다.박대용 엑시스모빌리티 대표는 "이번 의향서는 양사 간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파인아시아자산운용과 함께하는 과정들이 엑시스 모빌리티의 성장에 매우 유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 바로가기 →

2024-05-13
'지역 상생 택시 플랫폼' 엑시스모빌리티, 우수플랫폼대상

박대용 엑시스모빌리티 대표(사진 오른쪽)가 8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4 제10회 대한민국 우수기업대상' 시상식에서 '지역 상생형 택시 플랫폼' 부문 '우수플랫품대상'(大賞)을 수상한 뒤 송기용 머니투데이 전무와 기념 촬영 중이다.엑시스모빌리티는 양극화된 택시 모빌리티 산업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지역 기반의 콜택시 배차 중계 시스템을 구축하는 업체다. 특히 외국 관광객을 위한 택시 서비스 '보이는 콜택시'로 주목받고 있다. 엑시스모빌리티 측은 "'보이는 콜택시'는 앱(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택시 호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라며 "1000만 외국 관광객을 지역 콜택시와 연결할 수 있는 혁신적 서비스"라고 말했다.

기사 바로가기 →

2024-04-08
엑시스모빌리티-콜게이트, '보이는 콜택시' 시범 서비스 개시

지역 콜택시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 엑시스모빌리티와 보이는 ARS 및 보이는 결제 대표기업 콜게이트는 디지털 취약계층과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 관광객 편의를 위한 APP설치 없는 ‘보이는 콜택시’ 시범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양사는 시범 서비스를 통해 지역 콜택시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추후 정식 서비스 론칭을 위한 서비스 점검 및 개선 사항 반영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엑시스모빌리티와 콜게이트는 콜택시 배차 중계시스템과 보이는 ARS 서비스를 연동하여, 스마트폰 팝업 화면 제공 및 콜센터 연결을 통해 소비자가 빠르고 쉽게 콜택시를 호출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 중이며 이를 지역 콜택시 업계에 공급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관광업계와 제휴하여 QR로 콜택시를 호출할 수 있는 QRTAXI도 지원할 예정이다. ‘보이는 콜택시’ 시범 서비스는 콜게이트의 보이는 ARS 기술을 적용한 것으로, 대부분의 소비자에게 사용자 경험이 있는 익숙한 서비스라는 점이 강한 경쟁력이다.회사 측은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대기업 모빌리티 독과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가 택시를 호출할 수 있는 오픈 모빌리티 서비스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지역 콜택시는 경영난에 처해 콜센터를 유지하기 위한 인건비와 고정비가 부담되는 상황이지만 ‘보이는 콜택시’ 서비스가 이런 어려움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엑시스모빌리티 박대용 대표는 ‘보이는 콜택시’ 솔루션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소비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향상한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서비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기사 바로가기 →

2024-01-25
엑시스모빌리티-배우 이제훈, 지역 콜택시 마케팅 활성화 위한 투자협약 체결

엑시스모빌리티는 배우 이제훈과 함께 지역 콜택시 산업을 활성화하고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투자 협약은 지역 콜택시 업계의 어려운 상황을 공감한 배우 이제훈의 참여로 이루어졌다. 엑시스모빌리티는 회사파트너로 참여한 배우 이제훈과 광고모델 3년 계약을 체결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광고 및 홍보활동을 지역 콜택시 업계에 제공할 예정이다. 배우 이제훈은 드라마 모범택시에 출연하며 국내외 널리 알려져 있는 배우로, 홍보의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계기로 엑시스모빌리티는 지역 콜택시 산업에 대한 지속 가능한 마케팅을 제공하고 동시에 대기업 플랫폼 택시에 밀려 경영난에 시달리는 지역 콜택시 업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엑시스모빌리티는 기존 대기업 플랫폼택시에 대응할 수 있는 지역 콜택시 연합 공동체를 출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23년 엑시스모빌리티의 게이트웨이 서비스에는 지역콜택시가 2만여대 이상 연결되었고 2024년에는 5만여대 이상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엑시스모빌리티는 관광업계와 제휴하여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및 국내 체류 외국인에게 지역 콜택시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별도 앱 설치가 필요 없고 본인 인증 없는 QR택시 호출 서비스, 글로벌 언어지원, 현장 결제를 위한 글로벌 페이먼트 200개 사 지원, 대표번호를 통한 보이는 택시 호출 서비스 등을 추진 중이다. 박대용 엑시스모빌리티 대표이사는 “대기업 플랫폼 가맹택시는 강제 배차로 인한 높은 수행률을 기반으로 소비자 에게 빠른 배차를 지원하지만 기본요금이외 호출비가 포함되어 택시 요금상승으로 이어졌다. 이에 반해 지역 콜택시는 지역 공동체 의식으로 묶인 책임감과 지역 주민에 대한 오랜 서비스 정신으로 강제 배차가 아님에도 가맹택시에 근접하는 수행률을 제공함으로써 기본요금으로 빠른 배차 지원이 가능하다. 그렇기에 대기업 플랫폼 택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역 콜택시 산업이 반드시 재건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국내 소비자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과 국내 체류 외국인을 포함한 모든 소비자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여 지역 콜택시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은 엑시스모빌리티와 배우 이제훈씨가 지역 콜택시 산업의 혁신과 마케팅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기사 바로가기 →

2023-11-30